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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표 전 교수는 "표면에 드러난 남성연대의 재정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잘 알려져 있는 시민단체 대표인 성 대표의 상황 자체가 뭔가 상담을 받아야 될 상태라고 생각했다"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그는 "10대 청소년이 그러더라도 사실 진지하게 들어 봐줘야 한다. 40대 후반에 이미 어느 정도 알려져 있고, 지명도 있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분이 공개적으로 올린 내용은 상당히 진지하게 우리가 받아들여줬어야 되는 문제였다"며 상황을 가볍게 여긴 것에 대해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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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살이 아니라 퍼포먼스라고 강조를 했지만 사실 그 안에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걸 본인은 인지하고 있었지 않았겠느냐"라는 물음에 표 전 교수는 "이분이 정말 뛰어 내릴 경우 사망하지 않으리라는 자신이 있었겠느냐, 나는 회의적으로 본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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