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강민호가 다시 포수 마스크를 썼다.
강민호는 1일 부산 두산전서 7번-포수로 선발출전했다. 강민호는 지난 7월 28일 부산 SK전서 투구에 왼쪽 팔꿈치를 맞은 후유증으로 30∼31일 부산 두산전엔 출전하지 않았다. 왼쪽 햄스트링이 좋지 않아 31일 경기서 결장했던 박준서도 2번-1루수로 나섰다. 베테랑 조성환이 8번-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5번 황재균, 6번 전준우로 둘의 타순이 바뀌기도 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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