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도심형 뮤직 페스티벌 '슈퍼소닉 2013(이하 슈퍼소닉)'을 통해 '가왕' 조용필과 후배 가수들이 만난다.
'슈퍼소닉'의 헤드라이너인 조용필은 오는 8월 5일, '슈퍼소닉' 출연 예정인 후배 가수들과 한 자리에 모여 그의 히트곡이자 '헬로 슈퍼소닉' 캠페인송이 될 '여행을 떠나요'를 합창, 녹음한다.
이 자리에서 조용필은 녹음 및 이 캠페인의 총감독을 맡았으며, 후배 가수들로는 DJ DOC, DJ KOO, 바이브, HUMMING URBAN STEREO, 슈퍼키드, M.C the MAX, 황신혜밴드, 해리빅버튼, 슈가볼, 좋아서하는밴드, Lucia, 도트, 가자미소년단+신초이 등이 함께한다. 또한 조용필이 출연료를 전액 기부해 마련된 스테이지인 '헬로 스테이지'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신인 밴드 로열 파이럿츠와 선인장도 참여한다.
조용필과 후배 가수들이 함께 하는 '여행을 떠나요'는 별도의 음원으로 발매되지는 않지만, 포털사이트와 유튜브 등 온라인을 뮤직비디오 형태로 배포될 계획이다. 더불어 '슈퍼소닉' 페스티벌 현장에서 울려 퍼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조용필은 음악 페스티벌 문화가 마니아들만의 축제가 아닌, 더 많고 다양한 대중들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주 앞으로 다가온 '슈퍼소닉'은 올림픽 공원 내에 위치한 체조경기장의 '슈퍼 스테이지(Super Stage)', 핸드볼경기장의 '소닉 스테이지(Sonic Stage)' 그리고 88 잔디마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헬로 스테이지(Hello Stage)' 3가지 무대를 통해 수많은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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