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겸 기자 허지웅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1일 변영주 영화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송중기 군이 군대를 간다고. 기다릴게요 응?"이라며 "허지웅 군은 군대 조교 출신이라는데, 전공을 살려 대신 한 번 더 다녀오면 안 되나"라고 글을 게재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허지웅은 변 감독의 글에 "데스노트 추가 변영주"라는 댓글을 남겼고 변 감독은 "내가 가는 걸로 할 게"라며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당일 각종 포털 온라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허지웅의 이름이 랭크되며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 2005년 (주)미디어2.0이 발행하는 영화 전문 주간지 'FILM2.0' 공채 합격한 뒤 남성월간지 GQ, 영화격주간지 프리미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그의 전문분야는 영화 비평이지만 시사 분야의 논객으로도 유명하다. 2008년과 2009년에는 각각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심사위원을 맡은 바 있다. 현재는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마녀사냥'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배우 송중기는 오는 27일 102보충대로 입소,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현역으로 복무한다. 입대를 앞둔 송중기는 소속사를 통해 "얼마 전 병무청으로부터 입대 통보를 받았고, 입대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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