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마 오창석, 스타스타일매거진 하이컷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
"학창 시절 인기가 지금보다 더 많았다"
"임성한 작가는 타협 없고 화끈한 분"
'오로라 공주' 오창석이 생애 첫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오창석은 8월 1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젠틀한 날라리'로 변신했다. 격식을 갖춘 슈트에 삼선 슬리퍼를 신고, 반듯한 외모로 비눗방울을 부는 등 평소와 다른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오창석만의 진지한 눈빛에 삐딱한 포즈로 위트 넘치는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오창석은 "어렸을 때 압구정동에서 살았는데 그때가 지금보다 인기가 더 많았다"며 "중고등학교 시절엔 대형기획사를 포함한 여러 회사에서 가수로 길거리 캐스팅 제의를 많이 받았는데, 당시엔 연예인에 뜻이 없었고 대학 재학 중 진로를 바꿔 배우 일을 시작했다"고 데뷔 과정을 전했다. '오로라 공주'에 본인을 캐스팅해준 임성한 작가에 대해서는 "작가님에 관한 편견에 비해 실제로 만나보면 보통 사람과 다른 부분이 별로 없다"면서도 "조금 다른 점은 신인 배우를 과감하게 기용할 정도로 타협이 없고, 본인 뜻대로 밀고 나가는 화끈한 면이 있다. 결국엔 작품을 성공시킨다는 게 멋있고 대단한 것 같다"고 밝히기도.
오창석의 화보와 인터뷰는 8월 1일 발행된 '하이컷' 107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6일 아이폰과 아이패드용으로 발행되는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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