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여왕의 교실'이 수목극 2위로 종영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여왕의 교실'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기록한 8.0%보다 0.2%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수목극 중에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이날 종영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23.1%를 기록했고, KBS2 '칼과 꽃'은 5.0%로 집계됐다.
'여왕의 교실'은 지난 6월 12일에 시청률 6.6%로 출발해 전체 16회 평균 시청률 7.9%를 나타냈다. 자체최고시청률은 지난 7월 4일 방송된 8회분으로 9.5%였다. 고현정과 아역배우들의 열연,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적인 반전으로 시청자 사이에 화제를 모았지만, 단 한번도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여왕의 교실' 후속으로는 이준기 박하선 주연의 '투윅스'가 방영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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