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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교실'은 지난 6월 12일에 시청률 6.6%로 출발해 전체 16회 평균 시청률 7.9%를 나타냈다. 자체최고시청률은 지난 7월 4일 방송된 8회분으로 9.5%였다. 고현정과 아역배우들의 열연,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적인 반전으로 시청자 사이에 화제를 모았지만, 단 한번도 두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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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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