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이날 경기에 앞서 파격적으로 '마무리 전환'을 선언한 팀 에이스 윤석민은 6-0으로 앞서 9회초 1사 1루 때 마운드에 올라 이택근-박병호-김민성 등 넥센 클린업트리오를 1안타 2삼진으로 잡아내며 '마무리 모의고사'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Advertisement
경기 초반 김진우의 호투가 이어지며 KIA가 손쉽게 점수를 뽑았다. 1회말 1사 후 2번 김주찬과 3번 신종길의 연속 안타로 된 1사 2, 3루에서 나지완이 희생플라이로 선제결승점을 뽑았다. 이어 2회말에도 1사 1, 3루에서 김상훈의 내야 땅볼 때 3루주자 김선빈이 홈을 밟아 2-0을 만든 뒤 계속된 2사 2루에서 이용규의 좌전 적시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Advertisement
오랜만에 투타의 원활한 팀플레이를 앞세워 연패를 탈출한 KIA 선동열 감독은 "김진우가 잘 던졌고, 득점 기회마다 타자들이 기회를 잘 살렸다"면서 "선수들 모두 승리에 대한 의지가 컸다. 수고 많았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