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긴 장마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강수량이 적은 '마른 장마'에 사먹는 보양식보다는 보양식재료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밖에서 사먹는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은 한 그릇에 1만원이 훌쩍 넘고 민물장어는 ㎏당 도매가 4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배 이상 가격이 올랐기 ??문이다. 또한, 식재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경기불황과 더불어 밖에서 보양식을 사 먹기보다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이름하여 '홈 웰빙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집에서 해먹는 보양식'이 검색어에 오를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을 대변한다.
집에서 해먹는 대표적인 보양식인 전복 삼계탕은 요리하기에 어렵지 않아 인기다. 전복 삼계탕은 속을 깨끗이 씻은 닭 안에 찹쌀, 인삼, 밤, 대추 등을 넣고 봉한 뒤 냄비에 전복과 함께 삶아내면 완성된다. 또한, 여름철 별미 보양식인 장어 솥밥도 있다. 가격이 냄비에 밥과 함께 쌀, 다시마, 1㎝ 길이로 썬 장어를 넣고 안치면 완성된다. 초록마을의 손질된 밀물장어의 경우 함께 포장되는 홍삼 소스와 곁들여 먹으면 제격이다.
유기 친환경 식품 전문 브랜드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 www.choroc.com )의 삼계용닭(600g 이상)은 항생제를 전혀 넣지 않은 국내산 무항생제 닭으로 8월 5일(월)부터 18일(일)까지 10%세일된 가격인 8천6백5십원에 만날 수 있다. 삼계탕용 속재료는 3천2백 원으로 11%할인된 가격이다.
지난 7월 초록마을의 매출을 살펴보면 삼계탕 주재료로 쓰이는 냉장닭의 경우 200% 이상, 보양식 재료로 빼놓을 수 없는 장어는 300% 이상, 전복은 400% 이상 등의 보양식 재료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도헌 초록마을 상품 본부장은 "안전한 식재료로 보양식을 만들어 먹는 홈 웰빙족이 늘어나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라며 "이번 매출 신장에 힘입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말복맞이 보양대전'은 쉽고 간단하게 음식을 해먹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감사 행사는 가족 보양식으로 꾸린 백숙용닭을 비롯해 우리가족애사골곰탕, 초록마을 참흑마늘진액 등 말복에 맞춘 영양만점 '더위안녕! 말복맞이 보양대전'과 여름방학을 한 아이들 간식으로 꾸린 찰옥수수, 음료, 아이스크림, 친환경 자두 등 '여름방학 간식을 부탁해'로 마련했다.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10일간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초록마을 매장 또는 쇼핑몰 (www.choroc.com), 페이스북 (www.facebook.com/chorocmaeul), 블로그(http://blog.naver.com/choroc99) 를 참고하면 된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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