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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하이라이트인 LMP2 클래스 예선에서는 OAK Racing이 인제 스피디움의 서킷 한 바퀴를 최고 기록 1분25초162로 달려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OAK Racing은 1일과 2일에 있었던 테스트 주행과 연습 주행에 이어 예선전까지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2014 르망 24 출전 기회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이어 1분25초608로 2위를 차지한 KCMG는 올 해 LMP2 클래스의 첫 도전이었음에도 OAK Racing을 위협하는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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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본 출신의 F1 드라이버 고바야시 카무이는 페라리 458 GTE에 올라 1분31초93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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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결선 레이스에서는 3시간 동안 가장 긴 거리를 달린 팀에게 우승컵이 돌아간다. 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내구 레이스인 만큼 한 대의 머신에 2~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 주행하고, 각 드라이버 당 최소 45분에서 최대 2시간 15분 동안 주행할 수 있다. 시리즈의 GTC 클래스 우승팀와 준우승팀, LM P2 클래스 최우수 팀에게는 2014 르망 24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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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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