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Racing이 3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아시안 르망 시리즈(Asian Le Mans Series)의 개막전에서 예선 1위에 올랐다.
대회 첫 날인 3일 오후 30분간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는 LMP2, GTC, GTE 총 3개의 클래스에서 8대의 슈퍼카가 출전했다. BBT는 연습주행에서 차량파손으로 예선에 불참했으나, 4일 결선에는 참가해 총 9대의 불꽃 튀는 레이스를 볼 수 있다.
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하이라이트인 LMP2 클래스 예선에서는 OAK Racing이 인제 스피디움의 서킷 한 바퀴를 최고 기록 1분25초162로 달려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OAK Racing은 1일과 2일에 있었던 테스트 주행과 연습 주행에 이어 예선전까지 우수한 성적을 기록해 2014 르망 24 출전 기회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 이어 1분25초608로 2위를 차지한 KCMG는 올 해 LMP2 클래스의 첫 도전이었음에도 OAK Racing을 위협하는 경기를 펼쳤다.
GTC클래스에서는 Craft Racing이 1분32초178로 1위를 기록했다. 2등은 AF Corse가 1분32초299, 3등은 Team AAI Rstrada가 1분34초027을 기록했다. 이 클래스의 유명한GT 드라이버 안드레아 베르톨리니가 출전해 눈길을 끌었던 AF Corse를 제쳤다.
또한, 일본 출신의 F1 드라이버 고바야시 카무이는 페라리 458 GTE에 올라 1분31초937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 출전한 OAK Racing의 호 핀퉁 선수는 "아시안 르망 시리즈가 아시안 드라이버를 위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경기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시안 르망 시리즈 첫 개막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 대해 "업 앤 다운이 많은 구조기 때문에 연습주행 때 어려움이 있었으나 재미있는 경기를 치뤘다"고 전했다.
4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결선 레이스에서는 3시간 동안 가장 긴 거리를 달린 팀에게 우승컵이 돌아간다. 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내구 레이스인 만큼 한 대의 머신에 2~3명의 드라이버가 교대 주행하고, 각 드라이버 당 최소 45분에서 최대 2시간 15분 동안 주행할 수 있다. 시리즈의 GTC 클래스 우승팀와 준우승팀, LM P2 클래스 최우수 팀에게는 2014 르망 24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이날 아우디 R8 LMS 컵, 페라리 챌린지,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서포트 레이스의 첫 번째 결선 레이스가 열렸다. 국내 최초로 열린 '아우디 R8 LMS 컵'에서 출전한 유경욱 선수가 5번째 그리드로 우렁찬 스타트를 했으나, 충돌 사고로 리타이어하여 홈 경기 1승 도전에 실패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스피디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Copyright ⓒ 지피코리아(www.gpkorea.com)]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