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레이싱팀 김의수가 나이트 레이스 예선전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김의수는 3일 강원도 태백레이싱파크(1주 2.5km)에서 열린 국내 간판 자동차경주대회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나이트 레이스 예선에서 56초640으로 슈퍼6000 클래스(6200cc, 425마력) 예선 1위에 올랐다.
김의수에 이어 같은팀 소속 황진우가 0.238초차인 56초878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인제스피디움 김동은이 57초051로 뒤를 이었다.
GT클래스(1600~5000cc, 한국타이어)에서 쉐보레팀 터줏대감 이재우(크루즈 2.0 터보)가 1분00초581의 기록으로 예선 1위에 올랐다.
EXR팀106 정연일(제네시스 쿠페 2.0 터보)은 선두에 0.548초차 뒤진 1분01초129로 2위에 머물렀다. 3위는 쉐보레팀 김진표(크루즈 2.0 터보)가 1분01초200으로 3위를 차지했다.
CJ레이싱팀 최해민(제네시스 쿠페 3.8)은 1분01초333으로 4위로 마쳤다.
배기량 1600cc급 N9000(한국타이어) 클래스는 양용혁(다이노-K, 아반떼 MD)이 예선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나이트 레이스로 펼쳐지는 이번 4라운드 슈퍼6000과 GT클래스 결선 레이스는 오후 10시반부터 통합전(총 27랩)으로 펼쳐진다.
/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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