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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김범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범이 빨리 군대를 가고 싶어한다"며 "본인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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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은 실제로도 김태도 같은 연애관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보다 감싸줄 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극중 태도가 정이를 보호하듯 지켜주고 싶은 여자를 만나고 싶다. 이제까지는 주로 연상을 만났다. 고교생 때 일을 시작했고 장남인데다 가장이다보니 '애늙은이'같은 면이 있다"며 쑥스럽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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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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