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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부인, 남편 술버릇 폭로 "침대 아래 위 기어 다녀"

이지현 기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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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적의 아내가 남편의 실체(?)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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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힐링콘서트 특집으로 이적이 출연해 노래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적의 아내가 보내 온 편지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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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남편과 결혼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장점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고 운을 뗐다.

그러나 "필요한 순간 남편 역할을 제대로 한다는 걸 '가끔씩' 느낀다"며 예능감을 발휘한 아내는 "남편은 합리적인 사람이다. 너무 합리적이라 무슨 일 있을 때 늘 내 편을 들어주는 건 아니다"라며 서운한 점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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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적은 "합리적이라는 말 안에 차가운 부분이 느껴졌을 거다. 내가 낙천적인데 어떤 부분에서는 아니라고 할 때가 있다"고 인정했다.

또 아내는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장시간에 걸쳐 의논하고 대화하는데 다음날 기억을 전혀 못한다. 어제 일도 기억 못하니 황당할 때 많다"며, "잘 대 침대 아래 위를 기어 다니며 잔다. 얼굴색으로는 티가 안 나서 심하게 굴러다니면 많이 먹은 거다"라고 이적의 술버릇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개그맨 유재석이 깜짝 등장해 이적과 MC 김제동이 야한 농담을 즐겨한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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