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tvN '환상속의 그대'에 출연, 이상형 찾기에 나섰다.
신동엽, 공형진, 김경란이 진행을 맡아 화제가 된 tvN '환상속의 그대'는 매회 한 명의 셀럽을 선정, 스타의 '온리원(OnlyOne)'을 꿈꾸는 블라인드 뒤 50인의 후보 중 이상형의 '절대 조건'을 통과한 최후의 1인을 선정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스타 이상형 매칭쇼다.
7일 방송하는 '환상속의 그대'에서는 청순한 미모에 반전 있는 각선미로 예능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방송인 박은지가 출연해 자신의 연애사를 과감히 밝히는 한편,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았던 일화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 분에서 박은지는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아봤다. 서운하지 않을 정도"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3MC의 집요한 질문에 배우, 스포츠스타 등과 진지하게 교제했던 경험도 순순히 털어놓게 됐다는 후문. 또한 가장 최근의 연애 경험으로는 2년 전 교제가 마지막이었음을 고백하며 헤어질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사연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기상캐스터로 활동하고 있는 둘째 동생 박은실과 미녀대회출신 막냇동생 박은홍이 절친으로 출연, 동시에 한 출연자를 마음에 두고 신경전까지 벌이는 진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습을 본 박은지는 동생에게 "지원군으로 나온 줄 알았더니 끼부리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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