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최상호(58)가 제1회 떼제베CC배 KPGA 시니어대회(총상금 7000만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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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는 7일 충북 청원군 떼제베골프장(파72·67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이븐파 72타를 기록했다. 1,2라운드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최상호는 2위 유건희(55)와 최광수(53)를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400만원이다. 최상호는 KPGA 챔피언스투어 통산 13승째를 올렸고 지난해 6월 제16회 KPGA 시니어선수권 이후 1년2개월 만에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최상호는 KPGA 코리안투어 통산 43승을 거둬 최다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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