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샛별' 윌프리드 자하(21)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재발탁될 것으로 보인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자하가 인상적인 프리시즌을 보내면서 15일 스코틀랜드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에 이름을 올릴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크리스탈 팰리스 유소년팀과 1군을 거친 자하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1500만파운드(약 258억원)에 맨유로 둥지를 옮겼다.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는 크리스탈 팰리스 시절에 했다. 지난해 11월 15일 스웨덴과의 친선경기(2대4 패)에서 후반 38분 라힘 스터링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자하의 재발탁은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 선발 기준이 다소 변했기 때문이다. 로이 호지슨 감독과 영국축구협회는 대표선수를 전면 재구성하는데 뜻을 모았다. 화두는 '젊음'이었다. 21세 이하 대표 선수들을 불러들이기로 했다. 젊은 선수들의 중요성과 축구종가의 자존심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부상 선수들도 속출하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최근 강력한 첼시 이적설이 돌고 있는 루니도 대표팀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그러나 루니는 어깨 부상 중이다. 또 저메인 데포도 AS모나코와의 친선경기에서 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했다. 그러나 대표팀에 발탁할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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