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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지역일간지 '풀럼 앤드 해머스미스 크로니클'은 9일(한국시각) 'QPR이 최근 또다시 부상한 트라오레의 이적을 가능한 빠른 시일안에 허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드냅 갑독은 인터뷰를 통해 시즌 시작과 함께 종아리와 무릎을 다친 트라오레을 향한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아르망이 또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다. 아무래도 방출을 원하는 것 같다. 내일 허더스필드전에도 나설 수 없다"고 쓴소리를 했다. 트라오레의 무릎, 종아리, 발목 등 줄부상에 진저리를 내고 있다. 최근 무릎수술을 받은 레드냅 감독은 "나도 무릎에 대해선 잘 안다. 그러나 내 부상은 진짜다"라는 말로 노골적인 불만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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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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