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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시트로엥은 기존의 톱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로브와 함께 최강의 드라이버 이반 뮐러 모두를 기용해 내년부터 경주차로 WTCC 제패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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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뮐러는 국내 브랜드 대우를 인수한 쉐보레의 크루즈 경주차 드라이버로 이름을 떨쳐 국내서도 꽤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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