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기'가 페루전 소집을 완료했다.
12일 선수들은 '국가대표 육성소'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가 아닌 수원에 모였다. 14일 페루와의 친선경기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기 때문에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 숙소를 꾸렸다.
홍명보호 2기의 입소 준수사항은 '홍명보호 1기' 때와 똑같이 적용됐다. 정장상하의, 와이셔츠, 넥타이, 구두를 착용해야 했다. 가장 먼저 호텔에 모습을 드러낸 선수는 백성동(주빌로)이었다. 낮 12시까지 입소해야 하는 시간보다 1시간 30분 전 도착했다. 이어 수비수 홍정호(제주)와 조동건(수원)이 모습을 드러냈다. 오전 11시가 지나자 나머지 선수들도 속속 호텔에 집결했다. 이근호(상주)는 군인 신분이다보니 외출용 군복과 베레모를 쓰고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선수들의 입소 인터뷰는 진행되지 않았다. 대표팀 관계자는 "호텔 로비와 정문이 협소하고, 선수들이 지하주차장을 이용해 숙소로 바로 올라갈 경우 등 취재여건이 제한적이어서 오후 훈련 전 약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명의 태극전사 중 소집시간을 맞추지 못한 선수가 있었다. 동아시안컵에서 '깜짝스타'로 떠오른 김진수(니가타)였다. 10일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김진수는 11일 감독의 훈련 주문으로 소집시간보다 1시간 늦게 호텔에 도착했다.
수원=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