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출신 친한파 미국인 투수 라이언 사도스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다시 한번 한국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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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스키는 지난 11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가수 박재범의 '노우 유어 네임(Know Your Name)'을 부르는 영상을 올려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선글래스를 쓰고 기타를 치며 특유의 유창한 한국어를 뽐내는 모습이 제대로 가수 티가 난다. 노래 솜씨도 보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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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스키는 "팔꿈치 수술하는 바람에 심심해서 재범이 노래 배워봤어요"라고 설명을 붙였다.
2010년 롯데와 계약한 사도스키는 3년 간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했다. 통산 81경기에 등판해 29승 24패와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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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한 사도스키는 팔꿈치 부상으로 계약해지하고 재활에 힘쓰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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