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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윈드터널 문제로 여전히 골치..."누가 좀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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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팀 페라리가 윈드터널 문제로 여전히 골치를 썩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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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현재 레드불과 메르세데스에 이어 팀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는 페라리는 현 경주차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윈드터널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얻으려 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고 있지 않다.

페라리는 현재 자신의 마라넬로 소재 윈드터널 개보수 관계로 토요타 윈드터널을 이용하고 있는데, 여기서 나오는 데이터가 실제 경주 데이터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 이 여파로 팀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와 펠리페 마싸는 최근 경기에서 예전 부품을 사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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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차 수석 디자이너인 사이몬 레스타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작년에도 그랬고 올해도 우리는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여름 내내 이 문제와 씨름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문제 해결을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기에 현재 드라이버 순위 3위인 알론소가 챔피언 경쟁 대열에 다시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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