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미터 상공에서 줄타기하는 간 큰 여성들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 태프트 포인트 협곡 사이에 설치된 줄 위에서 에밀리와 헤일리라는 여성들이 묘기를 부리는 모습이 한 사진작가에 의해 포착됐다.
12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줄타기 전문가인 두 여성은 3300피트(약 1005미터) 상공에서 하나의 안전선에 의지한 채 줄 위에서 발목 균형잡기, 웅크리기, 다리찢기 등 묘기를 선보였다.
보는 사람들은 아찔하면서도 충격적인 표정으로 바라봤지만 이들은 오히려 편안해 보였다고 사진작가는 전했다.
한편, 보도를 접한 네티즌들은 "멋있지만 무모해 보인다", "합성 사진은 아니겠지", "사진만 봐도 아찔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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