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선우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김선우는 14일 잠실 롯데전 선발로 나서 2이닝 3피안타 2실점을 한 뒤 타구에 오른쪽 발목을 맞고 교체됐다. 결국 발목 타박상으로 1군에서 제외됐다.
정밀검사 결과 뼈나 인대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상황. 단순 타박상으로 밝혀졌다. 두산 측은 "발목이 부어있는 상태라 3일 정도의 치료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선우 대신 두산은 서동환을 1군에 올렸다. 두산 김진욱 감독은 "서동환을 선발로 쓰진 못할 것 같다. 2군에서 마무리를 했기 때문에 중간계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광주=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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