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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감독은 제이슨 키드다. 지난 시즌까지 현역으로 뛰던 키드는 현역 선수 중 감독감 1순위로 꼽혀왔다. 그만큼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갖췄다는 의미. 그리고 결국 은퇴 직후 브루클린의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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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이 가넷을 영입한 가장 큰 이유는 기량도 있지만, 지난 시즌 벌어졌던 감독과 기존 선수들간의 불화와 같은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경험이 부족한 키드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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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브루클린은 20번의 백투백 경기가 있다. 사실 키드 감독의 이같은 조치는 샌안토니오가 취하고 있는 팀 던컨에 대한 전략과 비슷하다. 샌안토니오는 던컨의 체력부담을 덜기 위해 24시간 이내의 백투백 경기에는 출전을 자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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