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세 살된 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는 것을 옆에서 도와준 부인이 남편과 함께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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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인터넷매체 인쿼지터에 따르면 미시간주 블랙먼에 거주하는 36세 여성은 남편이 그들의 친딸을 성폭행 할때 팔과 다리를 잡고 도운 혐의로 체포됐다. 또한 이들 부부는 딸의 성폭행 장면을 촬영하기도 하고, 딸앞에서 성관계를 갖는 한편 같이 성인영화를 보기도 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
지난 6월 남편이 1급 성범죄 혐의로 먼저 체포돼 조사를 받던 중 부인이 이처럼 도와줬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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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남성은 딸과 6번 정도 관계를 맺었다고 인정했지만 경찰은 그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비정한 엄마는 "관계를 맺을때 딸이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팔과 다리를 잡아줬다"고 뻔뻔한 변명을 늘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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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 살된 아기는 현재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엽기 부모다...아기를 키울 자격이 없다", "감옥에 보낼 필요없이 사형시켜라", "아이가 불쌍하고 앞으로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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