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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제안서에 펠라이니를 위해 1600만 파운드(약 279억원), 베인스를 위해 1200만 파운드(약 209억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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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알려졌다시피 펠라이니의 지난달 31일 종료된 바이아웃 금액은 2200만 파운드(약 376억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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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스를 위한 베팅액도 에버튼으로선 미스터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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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수뇌부는 황당함을 넘어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버튼은 맨유의 제안을 일고의 가치가 없다며 일축하며 두 선수를 팔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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