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기안에 쇠로 된 포크를 집어넣은 남성이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캔버라에 사는 70대 남성이 성적쾌감을 위해 10cm 길이의 포크를 요도안으로 집어 넣었다가 12시간동안 극심한 고통에 시달린 나머지 병원신세를 졌다.
의료진은 다량의 윤활제를 투입하고 핀셋으로 포크를 '무사히' 빼내는 데 성공했으며, 그 남성은 입원 치료없이 귀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행위가 약물중독으로 인한 행위이거나 변태적 자위행위의 일종이라고 보았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바보같은 짓이다", "포크가 들어가나?",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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