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가 올림피크 리옹을 물리치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32강 본선 진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레알 소시에다드는 20일 새벽(한국시각) 프랑스 리옹 스타드 제랑드에서 열린 UCL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17분 앙트완 그리에츠만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5분 쐐기골이 터졌다. 이적생 하리스 세피로비치가 골을 넣었다. 리옹은 볼점유율을 높이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만회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카자흐스탄의 복병 샤흐타르 카라간디는 이변을 일으켰다. 스코틀랜드의 강호 셀틱과의 1차전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내내 셀틱에게 압도당했지만 단단한 수비를 펼쳤다. 이런 가운데 득점 찬스는 놓치지 않았다. 전반 12분 프리킥을 안드레이 피노첸코가 해결하며 골을 넣었다. 후반 32분 추가골을 넣었다. 비시우스의 중거리 슈팅이 셀틱 수비수를 맞고 높이 떴다. 이것을 세르게이 키즈니첸코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체코의 빅토리아 플젠은 마리보와의 홈경기에서 3대1로 이겼다.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는 파코스 데 페레이라(포르투갈) 원정경기에서 4대1로 이기며 본선진출의 유지한 고지를 점했다. 로만 시로코프가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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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의 복병 샤흐타르 카라간디는 이변을 일으켰다. 스코틀랜드의 강호 셀틱과의 1차전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내내 셀틱에게 압도당했지만 단단한 수비를 펼쳤다. 이런 가운데 득점 찬스는 놓치지 않았다. 전반 12분 프리킥을 안드레이 피노첸코가 해결하며 골을 넣었다. 후반 32분 추가골을 넣었다. 비시우스의 중거리 슈팅이 셀틱 수비수를 맞고 높이 떴다. 이것을 세르게이 키즈니첸코가 헤딩골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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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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