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KBS 'K소리 악동'의 내레이션을 맡아 활약을 펼친다.
'K소리 악동'은 총 11부작으로 기획된 국내 최초 신개념 국악 프로그램. 'K소리 악동' 측은 지난 4월부터 국악을 통해 세계와 소통할 주인공을 찾기 위해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 받았다. 지원자가 직접 찍은 동영상을 멘토단이 평가해 1차 합격자 40인을 선발했고,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15인의 '악동'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현장으로 떠난 상태. 그곳에서 아이들이 무대를 펼쳐 보이기까지의 과정이 'K소리 악동'에 담긴다.
유인나는 'K소리 악동'의 목소리가 가 돼 악동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유인나의 더빙에 제작진도 크게 만족했다는 후문. 라디오 DJ로서도 활약 중인 유인나는 KBS '다큐 3일', SBS '희망TV' 등을 통해 내레이션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K소리 악동'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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