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더 바클레이즈에서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가능성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2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리는 'PGA 더 바클레이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34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69.88%가 1번 선수로 지정된 타이거 우즈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보인 선수는 3번 필 미켈슨(63.70%)로 나타났고, 뒤를 이어 매트 쿠차(2번)가 63.22%로 3순위를 차지했다. 브랜트 스네데커(4번)와 아담 스콧(5번) 역시 각각 62.70%와 60.65%를 획득해 언더파를 기록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최경주와 배상문은 각각 36.04%와 34.35%의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해 이번 회차 대상 선수 중 가장 낮은 언더파 지지율을 선보였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타이거 우즈가 3~4언더파(28.27%)로 가장 좋은 성적을 선보일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매트 쿠차와 필 미켈슨, 브랜트 스네데커, 아담 스콧은 모두 1~2언퍼파를 기록 할 것이라는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반면, 최경주는 1~2오버(26.81%) 예상이 가장 높았고, 배상문 역시 3오버 이상이 29.05%로 최다를 차지했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34회차는 22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究볜10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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