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학교 2013'과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연타석 인기 홈런을 치면서 안방극장을 강타한 이종석이 해체 위기에 놓인 부자(父子)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부쳤다
신당 희망의 집 리모델링 프로젝트의 기부멘토로 나선 것. 신당 희망의 집은 신당종합사회복지관 건물 주차장에 자리한 2층 컨테이너 건물로, 이혼, 별거 등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부자 가정이 머무르는 쉼터이다.
희망의 집은 외로운 아버지와 아들의 교육 문제나 생계 문제 등을 도와주며 가정이 무너지지 않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이 건물의 외관이 컨테이너로 되어 있어 삭막해 보이는 것은 물론, 내부가 좁고 난방이 잘 안 되는데다 민감한 사춘기의 아이들이 컨테이너 건물에 산다는 것에 상처를 받을 수도 있기에 외관 리모델링을 결정했다.
리모델링에 필요한 비용은 청소년 재능기부 사이트인 굿웨이위드어스와 크라우드펀딩 회사 유캔펀딩을 통해 크라우드펀딩으로 모금된다.
예전부터 재능기부는 물론 쌀화환 기부, 출연료 기부 등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던 이종석은 컨테이너 건물에 살고 있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만들어준다는 프로젝트의 취지에 크게 공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종석이 기부멘토로 참여하는 굿웨이위드어스 '신당 희망의 집을 고쳐주세요' 프로젝트는 10월 17일까지 진행되며 목표금액은 1000만원이다.
안방극장을 넘어 충무로 대세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종석은 올 하반기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영화 '관상'을 비롯해 '노 브레싱', '피 끓는 청춘'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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