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의 일본인 우완 이와쿠마 히사시가 타선의 도움을 받아 시즌 12승째를 올렸다. 2연승.
7이닝 7안타(2홈런) 2볼넷 4탈삼진으로 3실점 호투했다.
시애틀은 2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이와쿠마는 1회 선두타자 코코 크리스프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4회에도 브랜든 모스에게 1점 홈런을 내주는 등 2실점을 더 내줬다.
시애틀은 2-3으로 끌려가던 6회 브렌든 라이언의 역전 2타점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 라이언은 8회 1타점을 추가했다.
이와쿠마의 이번 시즌 성적은 12승6패, 평균자책점은 2.98.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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