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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16.2%, 수목극 압도적 1위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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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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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극 '주군의 태양'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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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방송한 '주군의 태양'은 전국 시청률 16.2%(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한 MBC '투윅스'(8.1%), KBS2 '칼과 꽃'(5.7%)를 크게 앞서는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공실(공효진)에게 점점 마음을 뺏기고 있는 주중원(소지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태공실은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강우(서인국)에게 설레는 감정을 드러내, 엇갈린 러브라인의 전개를 예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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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원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킹덤'의 특별고객센터에 명목상 상담직원으로 태공실을 고용하는 등 태공실을 향한 주중원의 마음이 시작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하지만 강우(서인국) 역시 태공실에게 "나는 당신이 알고 싶어졌어요"라며 "나는, 용기를 내볼게요. 당신은 힘을 내요"라고 고백의 말을 전했고 태공실은 강우와 사랑에 빠질 듯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강우가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 드러난 가운데 강우의 진심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소지섭과 공효진의 러브라인에 안타까움과 환호를 보내고 있다. "소지섭이 공효진을 점점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 조금씩 빠져들고 있는 모습이 섬세하게 담긴 것 같다", "지금은 소지섭과 공효진이 엇갈리지만 곧 이어지겠지. 두 사람 사랑하게 되는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소지섭과 공효진 나올 때마다 너무 재미있다. 둘이 붙어있는 장면 많이 늘려주길" 등의 호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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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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