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주군의 태양'에 특별 출연한 배우 김보미가 짧지만 굵은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Advertisement
21일 방송한 '주군의 태양'에서 김보미는 선영 역으로 출연해 지우(유민규)과 애틋한 사랑 연기를 펼쳤다.
지우의 집에 우유를 배달하는 선영은 지우와 연인이 되지만 초록장미를 보고 싶다던 그의 소원을 들어주지 못한 채, 지우는 병으로 세상을 떠난다. 태공실(공효진)의 도움으로 지우의 마음을 알게 된 선영은 그가 올때까지 시들지 않고 있었던 초록장미를 보고 지우의 진심을 알게 되고, 영혼이 된 지우와의 입맞춤과 함께 시들어 사라지며 그린로즈와 함께 고귀한 사랑의 의미를 전달했다.
Advertisement
김보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보이시한 매력을 한껏 발휘했으며 여린소녀의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선영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다 했더니, 구가의서의 그녀였네' '두 사람의 사랑 너무 슬펐다' '김보미 짧은 출연 아쉽다' '신선한 얼굴 김보미 다음 작품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dvertisement
한편, 김보미는 9월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빠스켓 볼'에서 사랑스러운 소녀 미숙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김남길, 5시간 팬미팅 '조기 종료' 논란 해명…"원래 2시간 계획" -
금발 리사, 몸에 장치 꽂고 파격 변신…글로벌 테크노 거장과 신곡 예고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슈주 려욱, 펜스 붕괴·팬 3명 추락 사고에 "내 탓 같아. 마음 너무 힘들어"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미스터리' 오재원-신재인-이강민이 한 팀이었는데, 어떻게 우승이 없냐 '와, 신기하네'
- 3.'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4.대충격, 온 세상이 일본 축구...FIFA 랭킹 12위도 놀랐다, '3회 연속 탈락' 이탈리아에 "日 축구 보고 배워라"
- 5.'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