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가 10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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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가 탑승한 비행기가 태풍에 휘말려 추락 직전의 위기에 빠지며 펼쳐지는 코미디다. 생애 최초로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정경호 외에 '범죄와의 전쟁', '이웃사람'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김성균, '감시자들'의 김병옥 등 감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이미 충무로에서는 하정우만의 기발하고 빛나는 아이디어와 연출이 돋보인다는 소문이 퍼져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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