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동료였던 터키의 미녀 배구 스타 나즈 아이데미르(23)가 자국의 유명 농구 스타와 결혼했다.
터키 매체들에 따르면 나즈는 지난 22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의 한 호텔에서 프로배구 갈라타사라이 리브 호스피털 소속의 센크 아크욜(26)과 화촉을 밝혔다.
바키방크 소속 세터인 나즈는 페네르바체 소속이던 2011~2012 시즌 김연경과 찰떡 궁합의 호흡을 맞췄다.
김연경의 동료였을 뿐 아니라 실력 외적으로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지닌 덕분에 국내에서도 한 때 인기를 끌었다.
나즈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경의 사진을 다수 올릴 만큼 김연경과 친분이 각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슈팅가드인 아크욜은 2003년 프로에 데뷔했으며 2005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에서 아틀랜타 호크스에 지명받았지만 입단하지는 않았다.
국가대표 스타로서 2010년 국제농구연맹 세계 선수권에서 터키가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
터키 매체와 팬들은 자국을 대표하는 농구-배구 스타 커플 탄생에 큰 관심과 성원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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