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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게이, 금지약물 검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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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 게이(오른쪽)와 아사파 파월.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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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상 간판스타 타이슨 게이(31)의 금지약물 복용이 사실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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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등 외신들은 23일 '게이의 약물 검사 결과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금지약물로 정한 아나볼릭 스테로이드가 검출됐다'고 보도했다. 게이는 지난달 15일 미국반도핑기구(USADA) 검사에서 금지약물 양성반응을 보였다. USADA는 정밀 조사를 실시했다. 이 때문에 게이는 2013년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나서지 못했다. 또한 게이는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고 거짓말을 한 적도 없다. 실수였거나 누군가의 장난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금지 약물 복용 사실이 밝혀지면서 복용 경위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와 징계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WADA의 기준을 위반한 경우 통상 2년간 출장정지 처분이 내려진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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