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알메리아)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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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는 24일 스페인 마드리드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시즌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끝까지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알메리아는 전반 30분 로드리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앞서나갔다. 하지만 이내 헤타페에게 동점골을 내주었다. 전반 37분 페르난도 소리아노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승리가 눈앞에 보이면 후반 37분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다. 헤타페의 키커 디에고 카스트로가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2대2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 알메리아는 1무1패(승점1)를 기록했다. 김영규는 20일 홈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1라운드에서 교체출전해 관심을 받았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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