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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감독 "팬들에게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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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진욱 감독. 조병관기자 rainmak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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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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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5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상대 마운드를 극복하지 못하고 2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잠실구장에는 1만8687명의 관중이 운집했으나, 홈팀 두산의 승리를 보지는 못했다. 두산은 잠실 5연패의 늪에 빠졌으며, 지난주 5경기에서 1승4패의 부진을 보여 4강의 입지마저 위협받게 됐다.

경기후 김진욱 감독은 "오신 팬들에게 죄송할 따름이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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