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해 유독 더운 탓에 살이 많이 빠진 지유진은 3월 호주월드컵에서 한국의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LM1X)에 출전한 이학범(20·송파구청)과 함께 좋은 성적을 기대했다. 지유진은 '부활'을 예고했다. 그녀는 "바람이 배와 같은 방향으로 불고, 물도 댐방향으로 흐른다. 최대한의 힘을 배를 끌면 8분 안쪽 때 기록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지유진에게 조정은 '고통의 연속'이다. 지유진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담백하게 털어놓았다. "레이스를 잘했을 때는 '조정하길 잘했다'란 생각이 들지만 너무 힘든 운동이다. 계속 기록을 갱신해야 하니깐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진다. 1년에 한 번씩은 그만둬야지 한다. 그러면서 13년이나 했다. 남동생처럼 자식한테도 조정을 절대 안시킬 것"이라고 웃었다.
Advertisement
충주=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3.'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