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현지시각) F1 벨기에 그랑프리 결선을 앞두고 대회 공식 타이어인 피렐리 타이어의 안전성 문제가 다시 한번 불거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F1 드라이버들은 이날 벨기에 스파 프랑코샹 서킷 연습 주행을 마친 후 타이어 안전성에 대한 보증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주행 도중 세바스찬 베텔과 페르난도 알론소 경주차의 타이어에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다.
피렐리는 트랙 표면 잔해물로 인한 문제라는 입장이지만 드라이버들과 팀들은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F1 드라이버들은 피렐리가 타이어 안전성을 보증하도록 FIA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타이어에 구조적 문제가 없는지 면밀하게 조사해야 한다는 것.
드라이버들은 실버스톤 서킷에서 열렸던 영국 대회 때 타이어 파손을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피렐리 타이어에 대해 의구심을 여전히 갖고 있는 상황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레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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