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진격의 거인' 김신욱, 사랑의 공격포인트 기부금 쏜다

by
Advertisement
'진격의 거인' 김신욱이 울산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2500만원을 기부한다.

Advertisement
김신욱은 지난시즌 "내가 달성한 공격포인트만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공언했다. 김신욱은 정규리그를 비롯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A컵에 출전해 총 25개의 공격포인트(22득점-3도움)를 올렸다. 공격포인트 한 개당 100만원씩 누적해 2500만원의 기부금을 모으게 됐다.

이렇게 모아진 '사랑의 공격포인트 기부금'이 28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포항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삭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울산공동모금회에 급식지원, 교육프로그램지원, 시설보수와 관련된 사업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신욱은 "기록에 대한 개인적인 욕심도 있었지만 팀에게 도움을 주고 나 또한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서 선택했었다. 조금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면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은 포항전을 북구데이로 지정해 경품룰렛, 다트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전광판 이벤트에서는 양문형 냉장고, 드럼세탁기, MRI/CT 촬영권 등 평소와는 다른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