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이 마루앙 펠라이니 영입전에 집중하기로 했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당초 펠라이니와 베인스 동시 영입을 노렸던 모예스 감독이 펠라이니 쪽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두 선수를 동시에 데려오기 위해 35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에버턴은 거절한 상태다. 맨유는 에버턴이 중앙보다는 왼쪽 윙백 대체자를 찾는게 더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 펠라이니 쪽에 집중하기로 했다. 실제로 에버턴은 펠라이니 이적을 대비해 위건의 제임스 맥카시와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태다.
맨유는 펠라이니 영입을 위해 350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과연 맨유는 올여름 첫번째 선수영입에 성공할지. 이적시장마감은 얼마남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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