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애덤 스콧(호주)이 세계랭킹 2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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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은 27일(한국시각)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9.44점을 획득했다. 지난주 4위에서 두 계단 올라선 스콧은 역대 최고 랭킹을 기록하는 기쁨을 맛봤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여전히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14.38점으로 스콧과의 격차가 4.94점이다. 스콧이 남은 3개의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해도 우즈의 랭킹 포인트는 따라 잡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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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콧에 밀린 필 미켈슨(미국)이 8.62점으로 3위에 자리했고, 차세대 골프 황제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4위(8.18점)로 밀렸다. 5위는 7.88점을 획득한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차지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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