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28일 펼쳐지는 울산-포항(1경기), 인천-수원(2경기), 서울-전북(3경기)전 등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3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의 48.51%는 2경기 인천-수원전에서 인천이 고전 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밝혔다.
강등위기에 빠져있는 홈팀 인천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4.18%로 나타났고, 나머지 27.32%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2 수원 승리가 12.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1-1 무승부(12.55%)와 0-1 수원 승리가 11.25%로 뒤를 이었다. 우승후보가 맞붙는 1경기 울산-포항전과 3경기 서울-전북전의 경우 각 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승패를 알 수 없는 박빙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고했다.
먼저, 울산-포항전의 경우 홈팀 울산은 36.22%, 원정팀 포항은 32.77%로 나타났으며,. 무승부 확률 역시 31.02%로 집계됐다. 최종 스코어 또한 1-1 무승부가 14.24%로 1순위를 차지해 우열을 가리기 힘들 것으로 전망한 참가자가 많았다.
3경기 서울-전북전에서는 원정팀 전북 승리가 36.40%로 근소한 우세를 보였고, 서울 승리(32.31%)와 무승부(31.29%)가 거의 비슷한 투표율을 선보였다. 최종 스코어는 울산-포항전과 같이 1-1 무승부(16.75%)가 최다를 기록했다.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33회차는 28일 오후 7시 20분 발매 마감되며,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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