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결같고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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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의 좌완 마무리 투수 이와세 히토키(39)가 9년 연속 30세이브를 기록했다. 이와세는 27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전 9회 10-8로 앞선 상황에서 등판해 이번 시즌 30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세 타자 연속 범타 처리. 완전한 마무리였다. 첫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이와세는 이어 두 타자를 각각 파울 플라이,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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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연속 30세이브는 일본 프로야구 기록이다. 물론, 이와세가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1999년 첫 세이브를 신고한 이와세는 8월 27일 현재 376세이브로 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는 45경기에서 43⅔이닝을 던져 1승3패6홀드30세이브, 평균자책점 2.06을 기록하고 있다. 1998년 드래프트 2순위로 주니치에 입단한 이와세는 2005년과 2006년, 2009년, 2010년, 2012년까지 다섯차례 세이브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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