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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구형이 이어진 뒤 최 다니엘 측 변호인은 "최다니엘이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대마에 대한 인식이 관대했던 점, 지인들에게만 판매를 알선한 사실 등을 고려해 형의 집행을 유예해달라"는 취지로 최후 변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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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징역 1년과 함께 추징금 669만500원도 함께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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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는 최다니엘로부터 대마를 받아 세 차례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말 불구속 기소됐다. 하지만 비앙카는 혐의를 자백한 후 4월 초 미국으로 도피, 이후 세 차례 열린 공판에도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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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카 출국 당시 법무부는 '이미 자수해 수사에 적극 협조했으며, 방송인으로서 재판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한 점 등을 감안할 때 도피 우려가 없었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비앙카가 미국으로 출국하자 법무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비앙카의 언니, 뉴욕에 사는 어머니, 함께 기소된 지인 등을 통해 자진 입국을 권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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