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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NHN엔터가 선보인 새로운 브랜드는 'TOAST'(토스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PC게임과 스마트폰게임 통합 브랜드로,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갓 구운 빵처럼 신선한' 등의 의미를 담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종합예술 콘텐츠인 게임이 지향(TOward)하는 Art(예술),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의 앞자를 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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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옥 공개 이후 새로운 회사의 방향과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NHN엔터 이은상 대표는 "스마트폰 게임의 폭발적인 성장기이다. 또 보드 게임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많고, 기존 NHN과 함께 하면서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 그리고 사업간 시너지 부족 등이 고심거리였다. 결국 포털 사업 위주인 NHN에서 게임 부문을 떼서 NHN엔터테인먼트로 분할한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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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향후 1년간 게임 스타트업 기업에 2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단순 금액 투자가 아니라 개발사와 공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중이며, 조만간 파트너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분할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큰 변화를 위한 도전이었고, 이를 통해 콘텐츠 혁신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재미있는 게임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믿음으로 게임산업의 본질에 집중하겠다. 또 스마트폰 게임 사업 강화와 글로벌 시장 동시 진출 전략을 통해 아시아 중심의 스마트폰 게임 플레이어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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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일본에서 라인 게임으로 출시돼 큰 화제를 모았던 '포코팡'(POKOPANG)을 국내에 런칭하고, 서양 그래픽풍의 모바일 RPG '레벨업'(LEVEL UP)도 선보일 계획이다.
판교=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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