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이 그레이트 블루홀로 뛰어드는 수상랜딩에 도전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캐리비언'에서는 김병만, 노우진, 류담, 김성수, 조여정, 오종혁, 이성열 등의 멤버들이 그레이트 블루홀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지구의 눈으로 불리며 바다 한가운데 거대한 싱크홀인 그레이트 블루홀에 도착해 감격을 표현했다. 그레이트 블루홀은 지구에서 가장 놀라운 장소 BEST 10, 세계 다이빙 포인트 BEST 10이며 199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 곳으로 15만년 전 빙하기 때 동굴 천장이 무너져 생성된 싱크홀에 빙하기와 간빙기를 여러차례 거쳐 해수면이 상승하며 지금의 모습이 됐다.
특히 여기서 김병만은 스카이다이빙으로 그레이트 블루홀에 뛰어드는 수상랜딩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도전을 위해 방송에 앞서 총 65번의 강하 연습을 했던 김병만은 카리브해 위에서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기다림 끝에 구름이 걷히고 그레이트 블루홀이 눈앞에 펼쳐지자 9100 피트 상공에서 망설임 없이 뛰어내린 굉장한 용기를 보였다. 김병만은 짜릿함에 환호를 내질렀고 다시 보지 못할 장관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이내 짜릿했던 44초의 자유가 끝나고 고도를 확인 한 김병만은 낙하산을 펼치며 본격적인 수상랜딩에 도전했다. 멤버들의 걱정 속에 김병만은 차분하게 방향을 잡아 그레이트 블루홀에 안착해 도전에 성공했다.
김병만은 "최고다. 정말 아름답다"며 "블루홀 위에 누웠다"라며 도전 소감을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바닷속에 들어가 남다른 비키니자태를 선보였다. 블랙 비키니톱과 하와이안팬츠를 매치한 조여정은 요가로 다져진 유연한 몸짓으로 헤엄치며 여전사에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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