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터스 F1팀을 떠나려는 키미 라이코넨의 뜻은 확고한 듯하다.
28일 모터스포츠 전문 외신들에 따르면, 맥라렌 F1팀 마틴 위트마쉬 대표는 "키미 라이코넨이 로터스를 떠날 결심을 했다고 믿고있다"며 "맥라렌은 라이코넨과 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위트마쉬는 또 이미 지난해 맥라렌 복귀와 관련해 라이코넨과 만났지만 몇가지 이유로 결렬됐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라이코넨의 맥라렌 복귀를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위트마쉬는 확실하게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라이코넨이 내년 시즌 맥라렌의 경주차를 몰지는 아직 안갯속이다. 최근엔 페라리 이적설도 있었다. 결국 알론소, 라이코넨 등 F1 스타 드라이버들의 거취는 시즌이 끝난 후에야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로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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