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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2회말 2루타를 칠 때의 상황에 대해 "류현진의 스윙은 훌륭하다. 류현진의 첫 좌측 안타였던 것 같다. 그 안타는 팀이 필요할 때 터진 안타였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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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현진과 배터리로 호흡을 맞춘 A.J 엘리스도 "류현진 스스로가 지난 보스턴전의 1회 4실점에 대해 실망이 컸었다. 오늘 류현진의 최고의 직구도 1회 첫 타자에게 던진 공이었다"면서 "류현진이 경기를 1회부터 지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느껴졌다. 그가 특히 의식했던 1회에 점수를 주지 않았던게 팀을 이기게 한 큰 요인이었다"며 류현진을 다시 한번 칭찬했다.
LA=곽종완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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